기분전환 하려고 타투이스트 친구 포폴 준비한다고해서 무료로 타투 받은거... 실력이 없어서 후회한게 아니라 그냥 나 너 없이도 잘 산다 보여주고 싶어서 무작정 타투한거... 지우고 싶어짐..
새로운 사람 만나러 간 자리에서 사이비랑 썸까지 갈 뻔한 거
몇년을 만났는데 같이 멀리 여행도 가지않고 좋은곳에 같이 갔던 추억을 못만든거 끝까지 좋은사람이 되고싶어서 하고싶은말 다 못한거
잊으려고 아무나 만난거
더 잘해주지 못한거
내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채 싫은소리 안한것. 자기의 감정도 소중하게 돌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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