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되게 예민한 편인데 나는 괜찮아질 때까지 그냥 활자를 읽어…! 아무거나…! 소설 같은거!
나는 일기 쓰고 ASMR 듣기
난 혼코노🎙 그냥 장르 상관없이 목이 쉬어라 노래불러 그럼 좀 후련해져 난 서비스업이라 스트레스 엄청 받거든 그래서 한동안은 거짓말 안하고 매일 갔었어!
근데 펑펑 우는것도 좀 시원해지더라 진짜 펑!펑! 울면 좀 진정돼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젤 펑펑 울었는데 그 뒤로 슬픈거 봐도 눈물이 안 나와ㅎ 그때 평생 울 거 다 울었나봐
맞아! 진짜 그렇게 울고나면 한동안은 서러워도 눈물 안 나와ㅋㅋㅋㅋㅋ
나는 가장 친한사람한테 하소연하면서 풀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