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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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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소음순 비대증이라고 알아?
나는 청소년기인지 더 전인지 후인지 가늠이 안가는데 어느순간부터 왼쪽 소음순이 오른쪽보다 늘어져있거든 많이 그렇지도 않고 크게 불편함을 못 느껴서 아무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이리저리 검색하며 알아보니 원인도 왜인지 알겠는데 꼭 시술이나 수술을 받아야 할까? 당장 내가 불편하거나 관계할때도 크게 불편함을 느끼진 못했었어.
이거에 대해서 수술한 경험이 있다거나 알려줄 정보가 있다면 너무너무 감사히 받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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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불편하지 않다면 받을 이유 없다고 봐. 원래 양쪽이 똑같이 생긴건 아니래!

    2024.06.1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안불편하면 안해더돼

    2024.06.1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불편한 거 업ㅎ으면 수술 안 하는 게 나을거양 난 찝힐 정도로 늘어나서 수술 했는데 이게 좀 힘들어 ㅠㅠ 시간도 내야하고 회복기간 때문에!!

    2024.06.1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비용이 엄청 비싸길래..안할 생각이긴 했는데 혹시나 해서 그런거야

      2024.06.1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근데 나 귱금한데 원인이모야? 그냥 꽉끼는 옷 이런거 때문에 그런건가??

    2024.06.1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웅웅 그런것도 있고 사춘기때 호르몬 영향을 받아서 그럴 수도 있대

      2024.06.1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불편한 거 없음 안해도되는데 나는 그거 알아보다가 음핵유착이어서 관계 시 못 느꾰다는 거 알구 음핵박리술 하면서 겸사 겸사 잘라낼라고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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