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나 진짜 남자친구한테는 말 못 하지만 나 2대1 로망있어....
헐 나도 살짝 있어
큽 성향적으로 뭐랄까 만족하고 싶은 느낌이야
아주 노예 마냥 빌빌기어보고싶음…
그것도 좋타
군복이나 정장 입히고 하고 싶어 ㅎㅎ...
지금 만나는 사람이 운동 자주 해서 핏이 되게 좋아... 덕분에 없던 로망이 생겼어 ㅠㅠ
헐... 몸 좋은 남친이면 무조건인데
안 그래도 다음 주에 예비군 가서 내가 군복 입고 사진 찍어서 보내달라고 했어 ㅎㅎ
나는 구속? 막 존댓말하고 당하는거
헐 그것도 좋지
내가 그런쪽인거 상대방이 알아서 관계할때 넣어주세요 라고 시키고 그러는데 그런게 좋더라... 평소와 다른 눈빛이랑 그 말투같은거
나 존댓말 쓰면서 하는 거…? 나긋나긋해서 뭔가 잘 어울릴 거 같더라궁
왕 설렐듯..
할 때 기구사용하는거 ㅎ.ㅎ
오 조치!
나는 눈가리고 하는거 시각적인 자극 말고 오로지 촉각으로만 느껴보고 싶어.
상대방을 밧줄로 묶거나 입에 재갈물리고 수갑채우고싶어
여러명에게 동시에 애무받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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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막 메이드 같은 옷 입구... SM플레이? 그냥 막 폭풍섹스하고싶달까...
말로 능욕해줬으면 좋겠다………… 물론 때리는거나 욕하는건 싫어 놀리듯이 해줬으면…………
엘베부터 폭풍키스하면서 막 그런거 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