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기들 상대방 성적으로 유혹하려고 용기내서 필살기 써 본 거 하나씩 말하고 가...ㅎㅎ 나는 관계하기 전 연애 초반에 스푸닝 자세로 안고만 잘 때 배 언저리에 있는 손을 옷 속에 넣어서 내 젖가슴에 얹은 적 있어...ㅋㅋㅋㅋ그리고 그날 걔와 첫섹스를 했지... 그 새끼는 지금쯤 뭐 하고 살까ㅋㅋㅋㅋ
ㅋㅋㅋㅋㅋ마지막 웃기넼ㅋㅋㅋㅋ 나는 거의 입털기로 꼬셔서 그만큼 재밌지는 않지만... 같이 자고싶다 옆에 누워있고싶다 이런거 잘 통하더라ㅎㅎ
아 맞다 으슥한 곳으로 데려가기도...ㅋ.... 비상계단 같은
ㅋㅋㅋㅋ아 입털기는 기본이지 근데 나도 내가 왜 저렇게 맨정신에 용기가 났는지는...ㅋㅋㅋ모르겠어 같이 자고 싶다 이 한 마디로 끝났네ㅋㅋㅋ중의적 의미
나 남친 손가락 내입에 넣고 빨았어 살짝씩 깨물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바로 키갈당했음
홀리몰리~ 나도 이번에 이거 해 봐야지~~~
난 여행갔을때 모닝섹 너무너무 헤보고 싶어서 남친 옆으로 누워서 잘때 나도 모르는척 내 엉덩이를 남친 성기 부분에 닿게 옆으로 누움,,, 조금 지나니까 뒤에서 뭔가 두어번 꿈틀하는게 느껴지더니 한 1분뒤에 남친이 뒤에서 내 가슴 더듬더라ㅎㅎ 모닝섹 진짜 좋았다....
ㅋㅋㅋㅋ호우~~~ 남친 자고 있었을 때였어 아님 깬 상태였어??
아침이라 반쯤 깨있었던것 같아ㅋㅋㅋ 푹자면 업어가도 모르는 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