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브왁하고 털 올라오는 거 어떻게 참아 ..? 좀 지나고 털 올라오면 맨들맨들이 아니라 묘하게 거칠거칠 거슬려ㅜ 근데 또 길이는 거의 0.1센치도 안돼서.. 멀리서 보면 안보일테지만 내가 그냥 너무 신경쓰이고 보면 거뭇거뭇하다고 느껴져서 지저분 해보여서ㅠ 차라리 완전 길러지면 괜찮은데 .. 원래 이런거지 ..?.. 재 왁싱하려면 이 상태로 버텨야 하능거지..?ㅠ 차라리 빨리 길면 나아ㅜ 근데 요놈이 털은 금방 올라오면서 그 애매모호항 길이로 빨리 자라지도 않고 거뭇거뭇.. 털 있는거보다 훨 지저분해보여서 스트레스ㅜ 첨 해봐서 요따 무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