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벨런스게임 하자! 내가 심심해서 만든 싱황이라서 좀 극단적이니까 재밌게 해봐아ㅏㅏ
1. 8년 사귀고 헤어진 전여친 있음 vs 전여친 30명 있음
2. 나보다 크지만 비율 안좋은(다른 사람한테 보여주면 ‘키가 작네’ 소리 들음) vs 나보다 작은 작지만 비율 개좋은
3. 내가 민망할까봐 이빨에 대왕 고춧가루가 꼈는데도 말안하고 데이트하는 남친 vs 거짓말을 개못해서 고민해서 새로 산 옷보고 ‘자기..옷 진짜 안어울린다’ 말함
4. 연락에 미친듯이 집착하는 vs 연락 너무 안하는(달에 1번?)
5. 너무 상남자라서 화나면 막 장소 안가리고 와이셔츠 찢어버림 vs 너무 소심해서 길에서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깡패가 여친 휴대폰을 부셨는데도, ‘자.. 자기가 참아‘ 시전
6. 더블데이트할 때, 숙소가서 자기 친구랑 자겠다는 남친 vs 더블데이트 때, 친구 여친 쓸적 보는 남친
7. 너무 나를 좋아해서 시도때도 없이 스킨십 시도하는 남친 vs 무성욕자인가 싶을 정도로 표현 안하는 남친
8. 평소에는 츤데레인데 방에는 댕댕이가 되는 남친 vs 평소에는 다 받아주는데 밤에는 리드하는 남친
9. 나한테 요리를 해주겠다고 해서 시켰더니, 부엌에서 불내서 소방서에 신고들어간 남친 vs 편의점에서 도시락 사와서 데우지도않고 나한테 준 남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