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자기들 물어보고싶은게 있어서 올려바ㅏ!!117일 연애하면서 남친 부모님얼굴을 많이 뵙긴했지만남친 알바가는동안 남친집에서 기다리구 있거든??남친 부모님입장에선 내가 좀 싸가지 없어보일까?
남친 부모님이랑 자기랑만 기다리고 있다고...?
엉..
와우...?!.. 진짜 흔치 않긴 하다 평소에 서글서글하게 잘하고 남친 부모님과 자기도 진짜 스스럼없이 잘 지낸다면 할 말 없지 모... 근데 그 정도 아니라면 난 그런 상황 안 만들 것 같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