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나 컴포즈는 가격메리트가 큰 거 같아!
역시 가격이구낭 또 다른거 잇을까?
음..... 그냥 편안한 분위기? 개인카페는 뭔가 이쁘게 꾸몄을 때나 가고 싶지 그 외 다른 때엔 굳이 싶어서ㅎㅎ 프랜차이즈가 평균적인 맛이 보장되어있기도 하구!
음 그렇구나 음료의 메리트 보다 가격이랑 그냥 분위기? 때문에 가는구낭! 거마웡!
가격도 싸구 프라페가 맛있엉..
오옹!! 다른 가게에도 있지만 싸서 가겟넹 맛도 괜찮궁
심지어 많이 단편이니까 음료양늘리기 굿..ㅎㅎ
그러쿤 양때문도 잇구만
좀 개인카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오히려 부담스러운 느낌ㅠㅠ
그렇구나! 사람이 적당히 있거나 하면 괜찮앙?
좀 넓으면? 근데 디저트가 먹고 싶은 거 아닌 이상 난 프차를 더 선호해!
난 손흥민 골 넣으면 괜히 메가커피 한 번 가게 되더랔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모델에 따라 가는것도 잇구낰ㅋㅋㅋㅋㅋ
나는 거의 매일 커피 마시는데 개인카페 같은 곳은 보통 샷이 한 번 들어가거나 양도 적더라구 근데 메가 커피는 투샷이고 양도 많으니까 그냥 책상에 두고두고 먹기도 좋고!! 가격 메리트가 제일 큰 것 같아 지점도 많아서 어디든 가면 있으니까!! 배고프면 디저트 사는 것도 개인 카페 대비 종류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구! 개인적으로는 cj 적립도 하고 스탬프 찍느라 더 이용하기 좋은 것도 있어!
아 그렇구나 고마웡!! 스탬프찍는것도 있구나!! 만약 개인 카페에 같은 2샷이 들어가는데 양도 비슷하지만 가격 면에서 천원 내지 500원이 비싸도 메가로 갈꺼야? 비싼쪽이 개인카페@
그럴 때는 효율적인 거리...?!에 따라 다를 것 같아 카페 앞에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이 있다거나 이런 쪽으루! 아 그리고 난 메가 이용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음료 담을 수 있는 봉투 줘서도 있거든!! 주로 버스 이용하는데 버스는 음료 들고 타는 게 제한 되니까ㅠㅠ 500-1000원으로 크게 갈라지지는 않을 것 같지만 난 알바생이라 티끌 모아 태산이라구... 이렇게 생각해보니 맛이 너무 뛰어난 거 아니면 메가 이용할 것 같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