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전엔 그걸로 개지랄하고 남자친구랑 얘기하다가 내 마음 생각안해주는거같아서 전화끔ㅎ고 울얷던 기억있는데 시간지나고보니 (일단 다른이유로 헤어지긴함) 너무 인생살기 갑갑하고 피곤한 느낌들어서 나도 강요 안하고 강요 안받을려해 예전엔 죽일듯이 싫긴했어 ..지금은 뭐 하던말던 ..으로 ㅏㅂ뀜ㅋㅋㅋㅋ

난 딱히 상관안씀

그들끼리 친구사이면 걍 암생각없을거같어!

먼가 살짝 기분 나쁘긴 한데 서운한 것 까진 아니어서 그냥 넘어갈 거 같아

나랑도 같이 찍어주는 남친이라면 괜찮아! 근데 혹시나 나랑은 안 찍으면서 친구들하고 찍는다면 그건 별루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