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쾌락에 많이 중독됐군 요정두??
아니. 몰랐었는데 지금 남친은 꽤나 알거같기도해. 속궁합 개잘맞아서 한달에 한번 섹스하던내가 주에 5번은 하고있고 그 섹스로 통해 사랑이라는 감정이 확대돼서 왜 그런지 알거같기도....근데 아직 몰겠긴해
걍 중독적일수잇겟구나 생각득던데
응 이해돼
웅! 알거같아!! 근데 그렇다고 원나잇 할 생각까진 들지않더라
좋지만 미쳐 살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성욕 많은 사람들은 그렇겠지
성욕도 좀 많고 좋아하는데 섹파 만들 생각은 1도 안들더라
아니..그정돈 아닌듯 현생이 넘 바쁘지않니...?ㅜㅜ체력도 넘 없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면 정말 좋은 친밀한 행위이지만 섹무새가 되어서 미쳐 살 정도는 아니라 생각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