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어있는 자기 1
잘 씻으면 상관 없어
2024.08.1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렇구만..
2024.08.19 - 숨어있는 자기 2
난 자포를 아예 못 봤는데… 진짜 잘 씻으면 괜찮던데 냄새도 안 나구,, 난 꽈추 냄새를 전 남친 때문에 처음 알았어 ((꽈추는 꽤 봄..))
2024.08.19 - 숨어있는 자기 2
자포가 아니라 포경한 꽈츄
2024.08.1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하씨..냄새 ㅠㅠㅠ나도 지금 냄새걱정돼..이번에 사귄 남친 노포래
2024.08.19 - 숨어있는 자기 3
내남친은 자포야! 커지면 자동으로 벗겨지는...? 한 번도 냄새나거나 찝찝한 적 없었엉
2024.08.1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 진짜..? 자포면 크기는 어떤지 물어봐도 될까?
2024.08.19 - 숨어있는 자기 3
안커져있을때는 걍 작은데 커지면 양 주먹 붙여서 잡았을 때 머리 좀 튀어나오는 정도? 길이로는 몰겟네ㅠ 쨋든 갭이 크더라!
2024.08.1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오.. 자세한 설명 고마워!!!
2024.08.19 -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숨어있는 자기 4
나 포경만 계속 만나다가 이번에 노포 만났는데 너무 달라서 놀람;;
2024.08.19 - 숨어있는 자기 4
아래에 댓글 달았어!!! 궁금한거 있으면 다 물어봥
2024.08.19 - 숨어있는 자기 4
아래에 댓글 달았어!!! 궁금한거 있으면 다 물어봥
2024.08.19 - 숨어있는 자기 4
아래에 댓글 달았어!!! 궁금한거 있으면 다 물어봥
2024.08.19 - 숨어있는 자기 4
일단 나는 어릴때부터 싹다 포경만 만났었거든(4명) 그래서 포경은 당연히 돼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노포 만나서 엄청 달라서 놀랐던게 일단 노포경은 껍데기가 있으니까 구조적으로 무조건 더러울수밖에 없음! 껍질이 귀두를 덮는데 그 사이 공간에 이물질이 끼는거지 그리고 생긴것도 좀... 개불같이 이상하구 그 껍데기로 뭐 자극하면서 애무 하는 여자들도 있다는데 내취향x
2024.08.19 - 숨어있는 자기 3
노포랑 자포는 다른건가? 내남친은 포경 안 했는데 커지면 자동으로 그 껍질이 벗겨지더라구 그래서 굳이 안 했다고 들었어! 첨에는 나도 냄새나 이물질 얘기를 들어서 걱정 많이 했는데 한 번도 냄새 나거나 이물질 있는 걸 본 적이 없어서..! 그게 눈이나 코로 티가 많이 나?
2024.08.19 - 숨어있는 자기 4
아 자포는 노포중에서, 껍데기를 까면 귀두가 다 드러나는 케이스를 자포라고 해!! 냄새나 이물질은 일상생활에서 그냥 바로 알아채긴 어렵고 입으로 해줄때 그럴때 좀 티가 많이 나지 근데 한번도 못느껴봤다고 하면 청결히 관리를 하는 편인가보네 껍데기 안까지 자주 잘 안씻으면 냄새 나기 쉽가든
2024.08.19 - 숨어있는 자기 3
글쿠나! 순간 걱정됐는데 설명해줘서 고마웡ㅎㅎ♥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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