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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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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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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내가 어릴 때부터 팔 올리고 자는 게 습관이라 지금까지도 그렇게 자는데 너무너무 고치고 싶어
어깨랑 척추에 안 좋은 자세라 해서 고치고 싶은데 바른자세로 천장 보면서 자도 일어나보면 개판으로 자고있어ㅜㅜ
어떻게 고치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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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가운 참새

    상의에 팔을 넣지 말고 약간 포박(?)된 듯이 입고 자보는게 어때? 무슨말인지 이해되려나…

    2024.09.30
    • 숨어있는 자기 1

      아.. 나도 팔 올리고 자서 상상해봤는데 너무 웃겨서 터졌오ㅠ

      2024.09.30
  • 쟁취하는 메추라기

    나 가슴 있는데 손 깍지끼고 자는데 아침까지 그러고 있는 경우 많더라. 한번 해봐!

    2024.09.30
  • 숨어있는 자기 2

    자세를 교정하면 된다는데?

    2024.09.30
  • 숨어있는 자기 3

    나도…. 그 자세가 너무 편해서 쉽게 못 고치겠더라🥲

    2024.09.30
  • 숨어있는 자기 4

    교정하려고 모양 특이한 베개 사서 자는데 일어나보면 내가 그 베개를 저 멀리 던지고 자서 효과가 없어ㅠ

    2024.10.01
  • 아루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2024.10.01
  • 숨어있는 자기 5

    포박하고 자기!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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