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내가 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트라우마나 고민 있을 때 극복하는 팁 알려줄게
나는 가정사가 안 좋았어. 그게 계속 날 발목 잡고 열등감 투성이로 만드는데도 좀처럼 떨쳐버릴 수가 없더라고. 가족은 물론이고 친구들한테도 털어놓을 수가 없어서 정말 혼자 끙끙 앓기만 했던 것 같아. 그러던 중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를 보는데 주인공이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서 자신의 힘듦을 털어놓는 장면이 나오는 거야. 그래서 나도 그때부터 편지 형식의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 이 편지는 아무에게도 보내지 않고 나만 간직하는 편지야. 처음엔 가상의 인물을 만드는 게 어려워서 좋아하는 연예인을 생각하면서 썼어. 그 다음엔 학교 선생님, 친구, 가족, 지금은 돌아가신 좋아하는 소설 작가나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 당시 좋아했던 남자애한테까지도. 그렇게 가족사 외에도 하루하루 힘들었던 얘기, 즐거웠던 얘기를 편지 쓰듯이 적어가다 보니까 정말 누군가한테 다 털어놓은 듯이 마음이 후련해지더라. 물론 이 방법이 모두에게 효과가 있는 건 아닐지도 몰라. 근데 난 이 방법으로 정말 큰 효과를 봤고 그래서 자기들한테 소개해주고 싶었어. 혹시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할 힘든 일을 겪는 자기들이 있다면 짧은 쪽지 형식이라도 괜찮으니까 한 번 써봐. 자기들의 비상에 디딤돌이 되어줄 거야. 우리 모두 행복하자❤️
건강한 방법으로 극복한 자기 진짜 멋있어
고마워ㅎㅎ
진짜 건강하고 넘 어른스럽당,,
고마워..헿
나는 가정사때문에 트라우마 겪었어서 주기적으로 가정에서 있었던 안좋은일이 떠오르고 무기력해지면서 우울해지고 심할땐 자살충동까지 느껴서 힘들었었거든 심했었거든. 그러다 정신치료법중에 역할극 하는거 있다는거보고 혼자서 역할극 같은거 했는데 그 후로 증상 사라졌음..
진짜 그런 건 혼자 갖고 끙끙 앓기보다 빨리 치료법을 찾는 게 좋은 것 같아! 힘들었을텐데 슬기롭게 극복한 자기 칭찬해~~~❤️
자기두 고생많았오ㅠ 고마앙
내가 꼭 필요한 방법이다 ...나도 트라우마가 많아서 아직 극복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거든,,,고마워 자기야 💗극복한 거 너무 대단하고 멋있어👍🏻
웅 자기도 얼른 극복하길 바랄게. 마음씨 예쁜 자기를 응원해!!
나눠줘서 고마워 자기🩵
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