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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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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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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내가 남동생이랑 싸우고 요즘 말 안하고 있는데
참 어이없어;; 엄마한테 무슨 지가 뺨을 맞았다고 눈물로 호소했다던데 싸운 당일엔 걔가 집에 없어서 애초에 전화랑 카톡으로 싸우다가 내가 더 빡쳤었던 날이거든 애초에 사람이 내 눈 앞에 있어야 때리지 어케 때려🤷🏻‍♀️엄마한테 이 사실을 말했더니 그럼 그 전에 때린 적 있냐길래 솔직히 진짜 없어 어느 정도냐면 5살 차인데 키부터 10cm는 넘게 차이나고 운동 배운 놈이라 내가 덤빌 구석이 없거든 그래서 나한테 최선은 애가 정말 막 나가서 말도 안 들으면 머리 끄댕이 잡는건데 애초에 정말 암만 생각해도 없지만 그래도 울면서 호소했다고 하니...내가 날 방어하는 과정에서 우연찮게 맞았다? 정도까지는 어찌어찌 봐주겠는데 통쾌하게 때리지도 못하고 다들 남동생편만 드는게 참 어이가 없다;; 나도 명치부터 맞을 건 다 쳐맞았는데 나는 그럼 그냥 샌드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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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남동생이 누나 명치를 친다고?;;;;

    2024.11.10
    • 숨어있는 자기 1

      동생 허언증이야 뭐야 동생 왜그래????

      2024.11.1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전에 맞은 적 있는데 나는 암말 안 했거든 아프긴 했지만 완전 진심으로 때린 거 같진 않아서 말 안하고 있었더니 남동생은 내가 통쾌하게 때린 적도, 애초에 때리지 못해서 머리 끄댕이를 잡은건데 없는 사실을 지어서 말해;; 내가 뭘 당했는진 물어보지도 않고

      202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