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황만 놓고 뭔가 보긴 애매한 상황같아. 직장인이야? 시간이 할애가 많이 안된다는건 자기만의 일이 있는것 같은데 ... 사실 그 시간을 잠시 이해 못한다는건 이해가 안되는데...

맞아 자기말대로 잠깐의 시간이잖아. 남친이 오해한부분은 내가 알아본다고말했고 자기는 기다리고있었는데 다른일을 내가 하고있었다. 이거이구 나는 이따가 알아본다고하고 남친은 장보고있길래 나도 다른일하면서 통화안끊고 기다리고있었다. 이건데 왜 이런 사소한 일로까지 내 문제를 올려서 자기가 이해하기로한부분이라고 하면서 마치 나를 문제있는사람처럼.. 내가 이렇게 느껴진게.. 내가 예민해서 그런건지 자기들 입장을 들어보고싶었어

자기야 확인했어! 장보러 간다고 그랬는데 자기가 마치 연락안한것처럼 이상하게 되어버린 상황이네? 나는 자기 남친이 내가 이해하고 안고가기로한 부분이였지 이렇게 얘기하는게 이해가 안되네 ㅠㅠ 자기가 예민한게 아니란 생각이 든다 나는

웅웅 그치이 나는 내 문제라서 예민하게 느껴진건지 다른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고싶었어ㅠ 고마워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