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남친이 매번 어디 가면 번호 안따였나 남자 조심해라 등 이런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데
계속 내가 듣다보니까
나도 남자친구를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
원래 연애할 때 서로 완전 믿고 의심도 안하고 놀고싶으면 놀고 술 마시고 싶음 마시고 좀 늦게 들어가도 잘 즐겼으면 조심히 가면되는거고 이랬는데 점점 내가 변하고 있어
남친이 나한테 여러번 이애기하니 남친도 어디가서 여자랑 엮이지는 않을지 막 불안한 감정이 내 건강한 마인드에서 올라와
얼굴이 좀 내스타일이라서 더 그런것도 있지만 계속 그런 얘기들만 들으니까 내가 불안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