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글쿠낭… 별로 신경 안 써도 되겠지?? 내가 원래 질투가 많은편이라 미디어로 보는건 근데 아예 신경 안 쓰는데 실물로 보는건 첨일테니까 좀 걱정되네ㅜㅜ

그리고 바로 앞이면 진짜 잘 보일테니까..

그러긴해ㅋㅋㅋㅋㅋㅋ근데 먼가 막 감탄할 거 상상하니까… 썩 좋진 않다…

이게 그러면 더 해주는건 그냥 아티스트 마음인거지??? 정시면 보통 열시?ㅁ쯤 끙나는거고?!

모르겠어 계약한 시간대로 하는게 맞을거야 자세한건 학생회에 물어봐야 알듯(그리고 나 거기 대학생 아니야ㅋㅋㅋㅋ)

아 맞는 줄 을았엌ㅋㅋㅋㅋㅋ 암튼 고마워!!! 꿀팁도!! 아이돌은 아이돌일뿐. 머리에 각인시킬게

근데 내 남친도 남돌 좋아하는 거 질투 엄청 해 우리 끼리끼리인거가타^^.. 근데 난 아이돌 연예인 질투한적 한번도 없는데 실제로 본다는 거에 약간 신경쓰이나바

질투는하지만 그사람이 나의 존재를 모른다면서 자기위안하더라 ㅋㅋㅋㅋㅋ 어차피 밤에 만나는 사람은 애인이니까

그렇게 생각하니까 또 맞는말이네!!!

보고와서 막 며칭동안 생각난다거나.. 그럴따봐

남친이든 누구든 다 거울이 있어서 자기객관화 잘 되어있을테니 걱정 말어ㅎㅎ 넘 비교할거면 남친도 그만큼 존잘에 흠 잡을 거 없어야지 다들 오우 이 세계 존재다!!이러지 저런 아이돌 보는 곳에서 오히려 클럽처럼 “저 여자 내가 찜. 내 여친이다.”요렇게 하면 매장이야...

그렇겠지??? 그냥 신 보는 느낌으로 보겠지 뭐 우와 개예쁘다 이런 생각은 당연히 들겠지만.. 인간이라면 어쩔수없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