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나 진짜 바쁘게 살거든... 직장 다니면서 휴일은 약속 꽉 채워져 있고
근데 퇴근하고 그 잠깐의 시간도 혼자 있는 걸 잘 못해
외롭고 심심해
유튜브 보면서도 남친한테 꼬박꼬박 카톡 하고
게임을 해 봐도 지루하고
청소야 뭐 매일하고
운동도 주 3회 꾸준히 해
나 진짜진짜 갓생러거든????
혼자 있는 시간은 퇴근해서 잠들 때까지 정말 그 잠깐인데
너무너무너무 심심하고 할 일이 없어... ㅜㅜ
어떻게 고쳐야 할까? 이러니까 남친 연락 너무 종일 기다리고 확인하게 돼서 스스로도 스트레스야
드라마 영화 이런 거 오래 못 보는 편이고 티비로 보면서 폰도 해... 소용없어 뭔가 하나에 집중해서 폰을 안 보고도 시간이 잘 갔으면 좋겠다 ㅜㅜㅜㅜㅜ
책읽는건 어때?
일기 써봐! 자기가 왜 그렇게 됐는지 찬찬히 돌아보는 게 도움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