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나 요새 들어 심각해진건데
원래 한번씩 번뜩하면서
나는 왜 나지? 이 몸이 난가, 왜 이게 나인거야
저 사람은 왜 내 옆에 있지, 나 왜 여기서 일하지? , 지금 이생각을 하는 사람은 누구지
이런 생각들이 들었는데 요새들어
자주 그래
그 생각이 드는 순간 내가 뭘하고 있었는지, 그날 하루 뭐했는디 기억이 안나....
남자친구랑 같이 있다가 또 그래서 얘기했는데
남자친구가 괜찮다고 그럴때 아 나는 ㅇㅇ 여자친구지
맞아 ㅇㅇ 여자친구야 라고 생각하라고 하는데
그렇게 하면 금방 안정이 되긴하거든
근데 나 이러다 진짜 다 잊어버리고 내 정체성 까지 잊어버릴까봐 너무 무서워
혹시 나처럼 이런 자기들 있어???
이게 도대체 뭘까...
!! 무섭겟다.. 뭔지 모르겟어 나는 내가 지금 뭐하고 잇는거지?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잇긴 햇는데 그게 좀 부정적인 느낌이엇어. 그리고 멍해져잇고 무기력하고.. 그래서 정신과 가봣는데 우울증 심하다고 그러는거야.. 약먹고치료받고 잇는데 자기랑은 다르긴 하지만 나도 뭔가 쎄해서 병원 가봣거든. 자기도 뭔가 지금 이상한 현상들이 잇는거니까 그건 내 몸이 신호를 보내주는 거니까 병원에 가보는걸 추천하구싶어. 사실 나포함 여기 자기들도 전문가는 아니니
요즘 힘든 일 있어?ㅠㅠ 이인증 같은 현상인 거 같은데 한두 번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흔한 일이래 근데 자주 그러는 건 뭔가 심리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일이 있을 때 스스로 보호하려고 자기도 모르게 현실로부터 분리를 하고 있는 걸 수도 있어 병원이나 상담소 한 번 가서 해결되지 않은 감정 같은 게 있는지 진단 받아보는 게 좋을 거 같아ㅠ
완전 동감..
이인증 같은데 꼭 심리상담이나 아니면 정신의학괴 가봐 자기야!! 왜냐면 심리학적으로 너무 힘들면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가끔 뇌에서 생물학적으로 혼동오는 증상 생길 수도 있는데 꼭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해야,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심한 정신병리적 증상 생기는걸 막을 수 있어!
엇..... 나 이런 생각 은근 자주 하는데 정신과적인 증세인지 댓글보고 알았네.... 혼자있을때 가끔 거울 볼때 내가 내가 아닌것 같다는 생각도 자주 들고... 그러는데 자기 나는 이미 정신과 다니는중이라 다음에 상담가면 물어봐야겠다..!
저 물음을 뭔가 철학적인 의미? 로 하는건 괜찮은데 글에서 처럼 아예 감각? 으로 다가오면 확실히 전문가들에게 물어보는게 나을거 같아! 그리고 거울에 갑자기 내 얼굴이 낯선건 몇번은 그럴 수도 있긴하대! 뇌에서 인식하는게 갑자기 착오나서 그렇다고 본 거 같은데.. 나도 살면서 한 번 정도는 그랬오 거울 속 내 얼굴이 낯선거 관련해서 유튜브에서 과학적으로 설명한것도 있었던거 같은데 한 번 찾아봐봥
오옹 유툽에 찾아봐야겠다 이런거 좋아해서! 고마워 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