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나 오늘 헤어졌는데 내가 찼지만 차인 기분이야 진심을 담아서 헤어지자고 내 마음은 이렇다고 힘들다고 했는데 답장도 없이 읽씹 당했어 200일정도 만났는데 너무 허무하고 속상해 나 남한테 이런 거 바라는 타입 아닌데 나 위로 좀 해줄 수 있을까ㅠ?
남자가 이어갈 의지가 없어보여서 어쩔 수 없이 찬 거구나! 잘 했어~ 사랑은 같이 하는 건데, 그런 남자는 시간 아깝다
진짜 고마워 너무 힘들었는데 힘이 되는 거 같아
아무리 그래도 읽씹 잠수는 너무 예의 없다 속상할 수 있지만 예의 없고 미성숙한 놈이다 생각하고 냅두자 자기 고생했어
고마워🥹나보다 5살연상이라 성숙해서 좋아했는데 아닌가봐 이번경험으로 나이로 사람 판단하지 않으려고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