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남친이 연상인데 남친이 귀찮을거라고 생각하고 너무 다 나 알아서 했더니 그게 익숙해져서 진짜 잘 안챙겨주더라..ㅎ 어느정도는 귀찮게하는게 더 조을듯
오옹 고마워!
그냥 오히려 너무 어떻게 해보려하지않고 연하답게 귀엽고 애같이 굴어도 매력인거 같아
고마워! ㅋㅋㅋㅋ
아닌건 아닌거라는 나름의 선을 확실히 그어야 호구 안잡히는 듯. 정 때문에 계속 아닌 것 같은데 하면서 봐주면 걍 진짜 호구로 봄
고마워! 내 생각에 아니거나 혹시나 쎄하다면 말해야겠당
모르는건 모른다고, 감정이나 이유를 솔직하고 당당하게 말하는거? 숨기거나 속이면 더 휘둘리는 것 같아 오히려 뻔뻔하고 당당한걸 귀여워 하는 느낌이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