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에서도 비슷하게 해! 변기커버 내려서 다리 올리고 넣어

그냥 빼서.. 새로 갈아 근데 갈기 전에 손을 못 씻지..ㅠㅠ

으엥 어차피 화장실칸안에 들어가있는데 뭐어때 난 속옷 무릎까지 내리고 다리 구부려서 서서 넣어

헐랭 그냥 변기에 앉아서 쑥 빼고 감싸서 버리규 용변 볼 거 보고 닦고 일어나서 쏙 넣고 끝

나는 밖에 나갈 때 생리컵해 집에서만 탐폰하고 양이 많아서

변기 앉아서 하는데 넣을 때 ㅣ방향으로 넣은게 아니라 ___방향으로 넣어야 해. 들어가는 방향을 살짝 사선으로 올려 넣어주면 잘 들어가!

나는 앉아서 탐폰 넣고 빼고 하는데 빼는 건 그냥 실 나온 거 잡아당긴다...? 넣는거는 대각선으로 벽을 타고 넣는다라고 생각하면 편해!

초반엔 하의 다 벗고 빼고 다시 삽입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앉아서 빼고 삽입하고 다 해! 앉아서 빼는 건 실잡고 똑같이 빼면 되고 삽입하는 건 상체를 앞으로 구부리고 애플리케이션 잡고 있는 팔을 낮게 두고 밑에서 위로? 넣어준다는 느낌으로 넣으면 돼! 완전 일직선상으로 넣으려고 하면 안 들어가고 아프기만 해 그래서 밑에서 위로 사선방향으로 넣어준다 하면 이해하기 편할 거 같아! 그리고 난 칸 들어가기 전에 손 씻고 들어가고 물티슈 들고 다니면서 교체할 때 묻는 혈 닦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