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기들 나 고민 한 번만…
나 오늘 사진관 가서 사진 찍고 사진사님이 부끄럽지만 너무 이쁘다고 인스타 올려도 돠냐고 막 그래주셔서 기분도 좋고 다른 친구들 여러명이 다 너무 이쁘다 연예인같다 잘나왔다 이런 반응해줘서 너무 좋아서… 프사하고 그랬단말이야… 근데 걔가 “헐 프사 머얌”하더니 “ㅋㅋㅋ너 맞는거지?” 이런식으로 왔는데 전에도 막 내가 셀카 찍어서 올리거나 고백받았다거나 썸남이 이쁘다고 해줬다고 하면 최대 반응이 걔 말 이쁘게 한다 정도고 나머지는 “나는 모르겠는데 너한테 남자들이 좋아하는 매력같은게 있나보다~”, “보정한거를 너무 너라고 생각하지마..”이런식이야… 다른 사람들은 안그러는대 얘난 그래… 은근히 자존감 뚝뚝 떨어지는데… 왜그러는거자 진짜… 내가 거의 50키로 뺐다가 요요왔다가 최근에 또 그만큼 다시 뺐는데 의식하는건지… 걔는 세자릿수거든 몸무게…나도 그랬었고…
자격지심이네ㅋㅋㅋ 그냥 손절쳐 그런애는 곁에 둬서 좋을게 없는 사람이야
진짜 살빼면서 외모 강박 생기고 그랬는데 얘 때문에 은근히 더더 심해지는 느낌이야… 손절각인갑다 이젠 진짜… 고마오 자기
찐따 열폭하네 그런 심보로 살아가다니 참 안 됐다 똥싸는 말에 기죽지마
질투나서 그런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