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나는 지하철을 타면 500원만 달라고 하시는 할아버지를 자주 봐. 다리도 퉁퉁 부으서서 화상자국에 아프신 것 같고 해서 맘이 자꾸 쓰여. 다들 아무 반응이 없으시고하서 부끄럽지만 나도 그낭 지나치는데 사실 쉽지 않네 한동안 자꾸 생각나.
다들 이럴 땐 보통 어떻게 해?
나는 노숙자분들 별로 안 좋아해 생각보다 자기 세상에서만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더라고
그렇구나... 의견 나눠줘서 너무 고마워 !!!!
정 돕고 싶으면 광고 안 하는 기부재단애 기부에 유니세프처럼 나는 광고하는 기관애 기부는 안 하고
음.. 나도 그냥 지나쳐
얼마 본지 안되서 그런가벼.. 의견 나눠줘서 고마워 !!!!
그거 어떤 조직에서 시켜서 하는 걸수도 있고 영 찝찝해서 난 그냥 지나쳐
직접적으로 돈 주는건 도움이 되지 못해. 500원 모아서 술 사드시고 다리가 더 부을거야. 돕고싶은 마음이 있다면 무료급식소 등등 노숙인 지원 단체에 기부하는 게 더 좋아
그런걸 보고 정말 돕고싶을땐 기부나, 자기가 역량을 키워서 그런 분들 도울 수 있는 봉사나 직업을 찾아야 하더라. 직접 도와드리면 그냥 써버리고 제자리인 경우가 많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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