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자기들.. 꿈이 다들 뭐였어?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원하던게 뭔지 잘 모르겠네
돈 많이 벌고 싶다는 것 외엔 기억이 안 나네 나 너무 사회에 찌들었나봐
난 어렸을 때는 사서가 꿈이었어... 뭔가 추억 돋는당
그래서 난 꿈을 내 직업적인 부분에 안두고! 가치 같은 것에 두기로헸어! 그래서 일단 지금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것들을 지킬 수 있는게 내 꿈이야!
난 식물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