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내는게 금사빠임?...
아니어닠ㅋㅋ 내가 표정관리 못해서 들킬때도 있을 거 같아서
안볼숨없쪼.....재밋자나 힝 나도그랭ㅎ
나도 금사빠 고치고 싶어ㅠ 정도 잘주고 그냥 바로 빠져버리니까 미쳐버리겠음
그치 너무 헐랭이같아 좀만 잘해줘도 마음주고
마저 완전 공감!!!!!!!! 내 마음은 대체 뭘까........
나도 좀 심각한 금사빠ㅋㅋㅋㅋ큐ㅠㅠㅠ 사람이 좀 괜찮아보이면 맘이 가구 그래..
그니까ㅜㅜㅜ
나 중딩 때 금사빠였는데 여고 가서 주위 남자가 없으니깐 나도 모르고 고쳐졌어ㅋㅋㅋㅋㅋ
나도 여고여대니왔다가 사회생활하니까 다시 급발진하는거 같아서 ㅋㅋ ㅠㅠ
아 그리고 난 덕질 비슷하게 엄청나게 좋아하는 것도 생겨서 남자들한테 그냥 관심이 안 가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