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도중은 아닌데 직전에... 영화 보다가 여주가 아이랑 같이 있는 장면 나와서 내가 귀엽다고 했더니 남친이 개다정한 목소리로 "우리도 오늘 만들까?" 함 코피 터짐
어때 ?내 ㅈㅈ 맛있지 좋텐다 개ㅂㅈ같은년이 박아줄때 잘해라 다음주도 대줘라 ...
움직여 한마디가 없던 ㄱㅊ도 서는 기분이었어!!
움직이지 말아봐 쌀거같아
참아 질질싸네 완전 걸레네..
내가 중간에 너무 느껴서 멈춰달라고 하니까 잠깐 멈추고 "왜, 말해, 3초 안에 말해. 3 2 1 계속 박을게?" 하고 바로 세게 하던 거랑 내가 신음소리 너무 크게 나와서 입 막으니까 "그런다고 소리가 막아져? 소리 안 나게 해줄게." 하고 목 살살 조르면서 하던 거랑 "너 처음 봤을 때부터 이렇게 박고 싶었어.. 어떡해.." 하면서 하던 거
존나꼴린다랑 너 지금 대게 야하다?
”하..너 가슴..진짜...예쁘다“ 하면서 가슴 애무해줄때 정상위하면서 “너진짜야하다” 관계끝나자마자 한번더하고싶다고 애원? 앙탈?부릴때 ㅈㄴ변태같으면서좋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