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자기들 고민만 들어주다 정작 내고민은 말도 못했어 ..난 k장녀인데 집에서 무시를 당해 엄마아빠는 나랑 말은 거의안섞고 휴가나온 동생은 인사도 안해 내가 1년 누나인데도야야 거리고 정말 지치다 못해 내일 친구를 만나겤ㅅ다거 했는데 내주제에 무슨 친구녜ㅋㅋㅋ 입시생이거든 나정말 내일은 집도 들어오기싫고 동생도 휴가라 집에있을거라 너무 숨이 막혀서 무작정 안들어올 생각인데 나 너무 못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