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가다실9가 언제부터 접종했었어?
나 솔직히 너무비싸서 꺼려지는데 어릴적 부모님들이 미리 맞추고 돈 대신 내주셔? 웃긴건 남자친구는 이미 맞았다하고 나한테 맞았는줄 알았는데 여성 대부분 경부암이랑 가다실 맞지않냐고 엥스러워함ㅠ.(뭔가 너도 맞아라하는 눈치 주는느낌 ). 솔직히 둘 다 맞아야하는건 맞겠지만 여유없고 하믄.. 안맞을 수도 있지않아?? 내가 맞았다고해서 상대방이 맞아야하는건 너무 이기적같음
난 엄마가 비용 대주신다고 했는데 아직 접종일을 못 정했어ㅠㅠㅠ 필수가 아닌 선택인데 좀 그렇다
여자가 갖고있는 위험성이 더 있다해서 ..머 나도 맞는건 좋은데 음..내가 모순적인건가 알바 하고 돈 잘모으면 가능하긴한디 빠듯해서 말이징....
그렇긴 한데 내가 맞은 입장이면 상대 맞길 바랄듯…
응..그칭 먼가 반대면 나도 그럴거같아 근데 남자친구가 되어서 이해 잘안해주는거에 서운
엥 무조건 맞아야지.. 난 초등학생-중학생에 걸쳐서 9가 맞았어 그정도는 부모님이 해줘야한다고 봄.. 남자는 맞고 여자는 안 맞은 거 처음봐
그리고 내가 맞았다고 해서 상대방도 맞아야한다는 게 이기적인 게 아니라 상대도 맞았는데 내가 안 맞겟다고 고집부리는 게 이기적인거임
그래 응 알아써,,;;..내가 미란행 말 길게 나한테 시간써주고 생각해준거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ㅎㅎ🥹❣️
앗 대댓글 또 달린거 이제봤당 ! 나는 여유도 빠듯한데 이해못해주는 식으로 말하고 모든 여자는 당연히 그래야하지않냐고 하는 것들이 나에게 상처였었오 ㅎㅎ 안맞겠다는 것도 아니고 아직 접종 못하는 상태인데 이상한 사람만드는거같아서 ㅎㅎ 고마뤄 댓글 좋아요 남길게❣️❣️
난 당연히 맞아야 한다고 생각함 내 건강을 위해서.. 남자도 물론이고ㅋㅋ 개인적으로는 보통 남자가 왜 맞아야 하냐 ㅇㅈㄹ해서 설명하느라 고생하고 싸우고 하던데 그럴 걱정은 없어서 좋겠네 자기는.. 난 직장인이라 첫 남자친구 생기고 내 돈 주고 맞음 아직 대학생이면 학교랑 연계해서 할인행사 많이 하던데 찾아봐
어엉 !! 나 직장가지면 맞긴할껀데 할인행사!? 몰랐어 고마워 고민 해결해줘서❣️🥹
난 내 돈으로 접종했는디! 맞으라고 강제할 수는 없는 거고 자궁경부암 예방하려면 웬만하면 맞는 게 좋지~
우웅 경부암은 맞았는데 가다실은 진짜 안맞긴했어 .......근데 여유도 안되고 부모님도 지원도 아무것도 안해주셔서 혼자 부담하기 너무 컸어서 흐엥 댓글고마엉
나는 지자체에서 1회당 10만원씩 지원해준대서 지금 가다실 9가 2차까지 맞은 상태야..! 알바로 월세 생활비 내가 다 벌어쓰는 형편이고 병원비 등 돈 나갈 덴 너무 많아서 빠듯해서 못 맞고 있었는데 찾아보면 그런 복지정책들 있더라고
미친 ??내 그런정보 아예 몰라따 고마워 자기 완전 천사 고마워🥹❣️❣️❣️❣️
나는 안맞긴 했어… 맞는게 좋다고 듣긴 했는데 시간적 금전적으로 어렵기도 하고 여러모로 ㅎㅎㅎㅎㅎㅎ
그칭 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그러한 이유들이야 남자친구는 여자들은 다 그런거 맞는다고 이해못하는 식으로 얘기해서 하 속상....ㅠㅠㅠㅠㅠㅠㅠㅠㅍ다 그런게 어딨냐구
아니 근데 들리는 소문에는 가다실 맞는 동안 관계 못한대ㅐㅐ 그럴 수 없잖아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