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ㅠㅠ 소중이 털 관리 어떻게 해써??
나는 전남친이 애무까지는 해줬었는데 관계는 한 번도 안 가져봤어
나는 소중이 털이 너무 많은 편인 거 같아서 쫌 부끄럽고 ㅠㅠ 일종의 내 컴플렉스란 말이야.. 그래서 현남친이 손 바지안으로 넣으려길래 놀라서 막았는데 언제까지나 이럴수도 없구 곧 관계도 가질 것 같은데 왁싱처럼 아예 맨둥민둥산은 쫌 아직은!! 쫌 그래서 그냥 숱을 쳐야 되나........흑
자기들은 어떠케 관리해??
그냥 비키니라인만 면도하고 수풀인 채로 살았어😅
컴플렉스일정도면 왁싱해! 민둥민둥 말고 그 비키니 라인 하능거 어때
그냥 하지마러~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