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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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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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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ㅜㅜ 여기 분위기와 맞지 않는 내용인데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적어봐 .. 아빠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지만 어릴 때부터 훈육이랍시고 가정 폭력을 많이 당했었는데 어제도 아빠가 일방적으로 그랬는데 .. 말하기가 꺼려질만큼 너무 심각한 폭행이 일어났었어. 어제의 장면이 잊으려고 해도 계속 생각이 나고 무섭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 내가 직접적으로 맞지는 않았지만 하 .. 진짜 쓰는 것도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겠다 일단 경찰 불렀고 아빠는 잠깐 집을 나간 상태야. 동생은 아빠한테 폭행을 당했고 엄마가 우리 둘이 나갈 집을 마련해주겠대 ..
이런거 여기에 쓰는 것도 미안 ㅜㅜ …
화목한 가정들 .. 이라고 해야할까 길 가다가도 부모님이랑 사이가 좋은 가족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나는 없는 거라서 어떤 기분일까 싶기도 하고 눈물만 계속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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