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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들 ㅜㅜ 내가 일하고 있는 포지션 채용 공고가 올라왔는데 계약 종료 얼마 안남긴 했거든 ㅋㅋ
그럼 다른 사람 뽑는거겠지?
사실 나도 정직원 면접 앞두고 있어서 어차피 말하고 나와야하는 상황이었는데 괜히 알고나니까 기분이 좀 안좋당 ㅜ
숨어있는 자기 1헐 찜찜할듯
2024.11.26-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마자아 그래도 맘편히 그만둔다고 말할 수 있게됨
2024.11.26 - 숨어있는 자기 2
ㅠㅠ ㅋ자증나
2024.11.26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
2024.11.26 - 숨어있는 자기 3
엥 말도 안하고 좀 그러네
2024.11.26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밑댓봐줘 ㅎㅎ 나도 하면서 안맞다는걸 깨닫긴 했어ㅠ 알바나 다른 곳에선 칭찬 많이 받았는데 여기선 기만 죽음
2024.11.26 - 숨어있는 자기 4
그냥 잘된일이라고 하자~ 사람못구해서 더 남아야되거나 눈치안보니께
2024.11.26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맞아 이게 젤 베스튼데 첨엔 좀 속상하더라ㅜㅜ
2024.11.26 - 숨어있는 자기 5
한명 더 뽑는 거 아니고?
2024.11.26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웅웅 ㅋㅋㅋ 근데 나도 면접때매 어차피 그만두려고 하긴 했었오! 내가 손 느려서 일을 잘 못했거든 ㅠㅠ 하면서도 적성에 안맞가는걸 깨달음
2024.11.26 - 숨어있는 자기 6
찜찜한데 당장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ㅜ 희망회로 돌리고 있자..
2024.11.26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ㅜㅜ걍 빨리 다른 곳 면접 붙어서 정직원 되고싳당
2024.11.26 - 숨어있는 자기 7
짜증난다
2024.11.26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ㅠㅠ기분 좀 그럴만 하지
2024.11.26 - 숨어있는 자기 3
그래그래 차라리 잘 됐네! 더 잘맞고 좋은곳으로 가길👍💙❤️💙💕😘
2024.11.26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워 자기야😢😢💚💚💚
2024.11.26 - 숨어있는 자기 8
찜찜하긴 한데 세상일 모르는 거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다음을 준비해!
2024.11.26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맞아! ㅋㅋㅋ 사실 서로 아니라고 생각한건데도 그렇당
2024.11.26 - 숨어있는 자기 9
자기자리 맞는듯.. 먼가 따로 언급 없이 저러니까 기분 나쁘긴 하겠다
2024.11.26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어쩔 수 없지 뭐 ㅎㅎㅎ 사회는 냉정한걸
2024.11.26 - 숨어있는 자기 9
정직원 면접 보는곳에서 더 좋은환경이 맞이할거야 화이팅!!
2024.11.26 - 숨어있는 자기 10
ㅠㅠ 그렇지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