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기들이 고추 처음 보고 만졌을때 제일 신기했던점이 뭐였어??
나는 불알하고 귀두.... 불알은 이렇게 물컹하고 부드러운 안에 알 두개가 들어있는 살주머니가 몸에 붙어있다고? 쇼크였고 귀두는 엄청 부드럽고 말랑한 스펀지같이서 신기했음ㅋㅋㅋㅋㅋ
자기들은 뭐가 제일 신기했어?
고추는 뜨거운데 불알은 시원할때..!
에? 이건 나도 몰랐다ㅋㅋㅋㅋㅋ불알은 차가워?
오 나도 생각보다 보들보들함?
맞지 불알주머니...? 가 예상과 다르게 완전 보들보들해ㅋㅋㅋㅋ
기억이 안 나요... 너무 오래전이라 처음이 기억이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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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하는게 피가 쏠리는거라는데 이렇게까지 딱딱해지는게 싱기했어 ㅋㅋㅋㅋ 그리고 발기 전 후 크기 차이에 또 놀라고..
차이 큰사람은 막 4~5배 크기도 된다던데ㅋㅋㅋㅋ
난 딱딱한거...? 그리고 분명 작았는데 엄청 커지고 할일 마치고 나면 다시 작아지는데 힘없이 쳐지는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싸고나서 작아지고 추욱 처진게 너무 초라해서 웃기지않아?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의지대로 깔짝깔짝 움직일 수 있는거
아인정 ㅋㅋㅋㅋ
만졋는데 점점 딱딱해지거 커지드라 부알은 안만져봐서 몰루겟우
커지는거 많이 얘기하네ㅋㅋㅋ
ㅋㅋㅋㅋ
매끈매끈하고 부드러운거..!! 커졌다 작아졌다하능것도
매끈매끈ㅋㅋㅋ
젤리처럼 겁나 말랑거리는데 발기하면 딱딱해지는게 젤 신기 ;;; 장난감처럼 맨날 조물딱거렷음
그럼 커지는거아냐?ㅋㅋㅋ
맞아 그래서 내가 맨날 세우지 말라고 뭐라함 ㅋㅋㅋ
존나 차가운 불알이 신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