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얼굴? 성격? 물어보고 대답해주는편ㅎㅎ

나도 후자였는데 좋아하는 연예인 생긴 뒤로는 그냥 인물 이름 말해! 그게 더 직관적이더라구ㅋㅋㅋ

따지는사람처럼 보이기싫어서 이상형 없다고 말함, 실제로도 걍 이남자 저남자 다만남

외적요소 하나 내적요소 하나 말해ㅋㅋㅋ 연예인 취향은 일관성이없어서 물어봤을때나 얘기하구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

나는 얼굴 안보고 말 예쁘게 해주고 잘 챙겨주는 사람이 내 이상형이야 ! 친구들도 나보고 넌 진짜 얼굴 안보는구나 이러기도 하고 어떤 친구는 너 수준에 맞는 남자를 만나라 너가 너무 아깝다 이런 적도 있었어 .. 우선 난 성격이랑 말투나 그런걸 제일 우선으로 보는 것 같아

안정적인 사람

후자! 근데 친한친구들한텐 전자ㅋㅋㅋ

딱히 인물이 없었는데.... 적당한 인물이 생겼어.. ㅋㅋㅋㅋ

후... 최강록 같은 사람이 이상형됬어.. 원래도 웃겨서 좋아했는데 이번 흑백요리사에서

자지 큰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