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기들의 문제? 혹은 잘못?으로 남친과 싸웠을 때 어느정도의 언행까지 이해해줄 수 있어?
내 얘기를 하자면.. 내가 약속에 늦었는데, 처음 가는 길이라서 길을 못 찾고 헤맺을 때- 전화해서 남친이 니 어딨냐?하고 내가 좀 이상한 데에 가 있으니까 니 왜 거기있냐고.. 하.. 진짜.. 이렇게 전화로 말을 하더라고.. 저 말 듣고 너무 무서워서 정신이 좀 나가서.. 전화 내용을 제대로 못 들었더니 하.. 사람 무시하냐? 전화를 받아놓고 안 듣는 건 뭐냐..? 이런 소리 들은 적 있었구.. 저 일 이후로 좀 먼 길갈 때 나보고 너 올 수 있겠냐?이러고 물어보는 데, 좀 말투가 신경쓰이더라고..
또 내 잘못 이긴 한데, 좀 언성이 높아진 적 있었어. 근데 남친이 ㅈㄴ서운했어. ㅈㄴ화났어. ㅈㄴ 빡쳤어. 이런 말이나 싸울 때 말해봐, 해봐, 말하라고, 뭐냐?, ~하질 말던가. 이런 뉘앙스?인 말들을 많이 해..
약간 내가 잘못?으로 화가 난 거 이긴 해도 저렇게 사람이 나오니까.. 좀 무섭더라... 사람이 얼어붙는 느낌.. 가정문제로 아빠가 되게 폭력적으로 화내셔서 좀 그런 게 있었는데, 주변에 남자가 없어서 잘 못 느끼다가 남친이 저러니까 아.. 아직 나한테 남아있는구나..하고 알았어. 하필 남친이 또 연상이라 뭔가 아빠와 겹쳐보이는 느낌..
난 절대 안되지 욕설 욕 비스무리한 언행 절대 용납 못해
욕이랑 니 워딩에서 탈락임..나면 니라는 말 들은 순간 엎었을거야
그냥 남친 자체가 문제인 거 같은데? 폭력성 기질이 있어보여 실제로 나 전남친이 분노조절장애였는데 처음엔 욕하고 옆에 있는 물건 치는 정도였는데 나중엔 나 때리려고까지 했어 조심해..
말투가…너무 폭력적인데 ㅠ…
니라고 하는 것 부터 탈락이야 만나지마.. 좋은 사람 많아
난 저런 남자 뭐가 좋다고 만낫엇을까 자기야 당장 헤어져
욕 나온순간부터 이미 손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