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자기들의 마음속에 있는 소설, 시 한권 알려줘!
별 헤는 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이방인 알베르 카뮈
<연금술사-파울료코엘료> <해부극장-한강>
요시모토 바나나 - 키친 진짜 삶이 힘들 때..... 참 위로 됐어
소설은 아닌데 언어의 온도 추천해
내 심장을 쏴라
모모!
나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