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은 친한 사람한테 쾌변의 기쁨을 알릴때 고상하게 알리는 법이 있을까...
아니 톡방에 너무 💩💩거리면 좀 그렇잖아
(하지만 현재 톡방은 배아프다 + 일하기 싫다 + 💩싸고 와야지의 이야기 지분이 많음)
참고로 나는 쾌변하면
친한 언니들있는 톡방에
(회사 근처 역이름) 구렁이 탄생설화 쓰고 왔소
라고 해
맞아. 지금 회사에있는게 힘들어서 반쯤 미쳐있어
집가고싶다
더우니까 같이 안 자주는 놈1
더우니까 같이 안 자주는 놈2
고양이 너무 말랑말랑하고 귀엽당🩷🩷
먹금쩔었따 나 우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정 북마크
똥얘기하고 고양이보여주고 무슨 병주고 약주는거냐며 ㅋㅋㅋㅋㅋ 난 걍 성공했다고 말함ㅋㅋㅋㅋ 아 오늘도 성공햇다죠^^ 이럼서 ㅋㅋ
ㅋㅋㅋㅋㅋ 고양이라도 안보여주면 다들 먹금할꺼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