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아서 가족들이 내 입을 막는 편..ㅎㅎㅎ 엄마도 많아서 돌아가며 하는 것 같아
입을 막는다는게 넘 귀욥ㅋㅋㅋㅋㅋㅋ
엄마랑 나 둘 다 말 없는 편인데 둘 다 용건이나 논쟁 생기면 말이 엄~~청 많아져ㅋㅋㅋ
나도 엄마가 말 많아서 난 듣는 쪽 ㅋㅋ 내가 한마디하면 엄마가 백마디해서 말을 잘 안함ㅋㅋㅋ ㅠ
앜ㅋㅋㅋㅋㅋㅋㅋ
나 엄청 조잘대는편 ㅋㅋ 울집은 약간 각자 하고싶은 말 하고 아무도 반응안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강아지한테 말해...
강아쥐 무슨 죄…
강아지도 나한테 말해.. 그래서 동등해...
난 엄마 뒤 졸졸 따라다니면서 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거지나 요리하고 있으면 등에 대고 말하고 화장실 들어가면 문에 대고 말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강아지한테 말하고 집안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아빠가 방에 가두기도 해 ㅋㅋㅋㅌ 이불 꽁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