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은 운명이나 인연이 정해져 있다는 그런 거
믿어?? 나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믿었던 것 같은데
또 한 편으로는 그런 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어느 정도? 그냥 딱 지금 남친이랑 연애하게 된 것도 결혼 준비하게 된 과정이 다 신기해 인연같어
정해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유독 강한 인연은 있는거 같아 그리고 나의 의지도 그만큼 중요하고! 아무리 강한 인연도 내 노력과 의지가 없으면 안 이어지고 아무리 약한 인연도 내가 강한 의지로 노력하면 이어지는...?
자기 말이 맞는 것 같아..!! 운명이라는 것들이 작용을 하지만 결정적으로는 내가 어떻게 하냐에 달렸다고 하는 말들이 만ㄹ더라고,,
난 믿어! 그래서 인연이라는 걸 알아차리길 기다리는 중
나두 인연 있다는 거 믿고 계속 기다려보려구..!!
나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남친을 통해 인연이 있긴 있구나 느껴!! 내가 남자를 보면서 이성적으로 먼저 좋아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어 먼저 짝사랑하고, 연인으로 발전하고 싶었던 남자가 없었달까 그래서 전에는 사람 자체가 좋고 나도 호감이 생긴다면 연애를 한 느낌?! 이렇게 연애하니까 성욕은 안 생기더라궁... 근데 현남친은 내가 보고 대화하다가 “와 이 남자는 내가 까이는 한이 있더라도 무조건 들이대봐야지잌!!!!내꺼야!!!” 이랬었어 사람 자체도 나랑 성격이나 가치관이 매우 똑같아서 그 외에 특수한 자기성격만 좀 다른 느낌?!
나중에 남친이랑 대화하니까 “나랑 왤케 똑같지?!”하는 생각을 서로 많이 했다는 걸 알아써 그러고 서로 많이 땡겼던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