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은 예쁘다 몸매 좋다 라는 소리 들으면 좋아?? 난 가끔은 좋은데 가끔은 뭔가 강박증이 동시에 들어 여기서 더 살찌면 안될텐데 못생겨지면 안될텐데 이런 생각..??
뭔가 마냥 좋은 느낌은 아닌 거 같아 자기들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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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무슨말하는건 알겠는데 유지해야하나..더빼볼까 라는 생각해봤옹
난 이미 망했어 .. ㅋㅋㅋㅋ
솔직히 안친한 남자가 그러면 이놈 뭔 개수작이지? 싶음 그리고
나는 키가 커서 어른들 만나면 항상 키크다는 소리 듣는데 솔직히 뭐라 답해야하지 싶어 그냥저냥 사이면 감사해요^^하고 말아. 가끔 뉘앙스가 왜 너는 키 크냐, 너무크다 ㅋ 이런 사람 만나면 뭐라 답해야할지 모르겟어 예쁜사람들도 예쁘다 소리들으면 같을거라 생각해서 나는 예쁘다는 칭찬 최대한 안할려고해
나도 외모 칭찬보단 오늘 입은 옷 예쁘다 귀걸이 예쁘다 이런 얘기만 하는 것 같아…!!
회사에서 맨날 보는 사인인데 맨날 내가 무슨 신발 신었는지에 따라서 오늘은 작네 오늘은 유달리 더 크네 구두신지마 얼마나 더 커보일려고 이런 소리 듣고 사니까 진짜 짜증나더라고 ㅋㅋㅋ 내가 뭘 신든 뭔상관이지; 내가 꾸미든 편하게 입든 내마음인데 너무 중년 특유의 품평질? 하는 사람 만나니까 진짜 피곤햇어
내 몸무게가 고무줄처럼 플마 7키로 왔다갔다해봤어거 딱히 신경 안 쓰여... 칭찬해주면 감사! 안해주면 말고~ 어차피 살 쪄도 체형 커버해서 옷 입어서 그런 듯
몸매 예쁘다는 말이 코르셋이 되는 걸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알았어. 당연히 기분 좋았지. 근데 그게 누굴 위한 걸까 란 생각 들어. 정말 내 안이 채워지지 않는데.
나는 이제 보편적으로 막 누가봐도 개이쁘다 이런걸 벗어났기 때문에 누가 예쁘다 하면 오히려 오 있는그대로 예쁜가봐 ㄱㅅㄱㅅ 이럴듯
걍 내가 내 몸관리 잘 할 수 있게 되면 즐길 수 있게 되는 듯 물론 멘탈 관리도 되어야 하고 솔직히 반대되는 평가도 어느정도 외적으로 매력 있으니까 듣는 말이야. 진짜 매력 없음 외모로 이러쿵 저러쿵 소리 안 들음
누구한테 어떤 맥락에서 들었냐에 다른데 보통 좋거나 별 생각없엉 대화하다가 자연스럽게 너 몸매 예쁘다 너 피지컬 예쁘다~ 이런건 암생각안들고 난 오늘 몸매를 강조할거야! 라고 완전무장 상태로 나갔을 때 들으면 기분 조음
난 몸매 이쁘다 듣기엔 망햇슈....ㅋㅋㅋㅋ
괜히 다른 사람들 시선 때문에 관리해야 할 것 같고 해서 말 듣는 거 부담 됨.. 빠지면 빠졌다고 찌면 쪘다고 또 얘기하겠구나 싶어서 숨막힘 하하하 시선을 입밖으로 내는 순간 족쇄가 느껴져 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