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은 영화나 드라마보고나면 그에관한 정보를 다 찾아보고 그때부터 덕질을 시작하는 편이야? 아니면 그냥 아 재밌었다~! 하고 끝내는 편이야?전자가 약간 오타쿠기질후자가 머글이라던데!
나 완전 오타쿠라서 전자야!
난 내가 놓친 부분(복선이라던가, 오마주라던가)있나 찾아보고 끝!
난 완전 전자..!
나는 머글! 보통 그 배우를 좋아한다기보다 그 캐릭터만 좋아해서 덕질로 안 이어지는 거 같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