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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1아 그런가보다
2024.06.10
별이뜨는 아기고래ㅎㅎ좋으시겠어요…^^
2024.06.10- 숨어있는 자기 2
왜 낳았냐 물어볼듯
2024.06.10 - 숨어있는 자기 3
힝
2024.06.10 - 숨어있는 자기 4
기분 나쁨
2024.06.10 - 숨어있는 자기 5
다 크고 나서 들은 거면 오히려 좋아 보일 듯
2024.06.10 - 숨어있는 자기 6
음 그렇구나
2024.06.10 - 숨어있는 자기 7
ㅋㅋ 나중에 결혼하고나서는 그런 마인드의 부모님이 계신다는게 진짜진짜 감사해질 나이 올지도!!
2024.06.10 - 숨어있는 자기 7
난 30대라 너무 좋을 것 같아 자식한테 마냥 기대고 상대방 욕하는 부모보다 서로 사랑하고 챙겨주는 부모님 모습. 너무나 보기 좋고 나도 덩달아 맘편해질듯
2024.06.10 - 숨어있는 자기 8
부부는 무촌인데 당연하죠 싶을 듯.
2024.06.10 - 숨어있는 자기 9
그걸 나한테 왜 얘기해? 내가 들으면 어떨지 생각 안 해? 라고 물을듯
2024.06.10 - 숨어있는 자기 10
나한테 주는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껴온게 아니면 금슬 좋다~ 나중에 독립해도 걱정없다~ 이정도? 난 엄마가 자식들한테 집착하는편이라 그쪽이 좀더 나아보이네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