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하게.. 일단 그 공간에서 나올 듯....
나도 멘탈 터질거같아
와.. 잠수탈 거 같아..
ㅜㅜㅜㅜㅋㅋㅋ 잠수타도 무죄야
진지하게 이건 아니라고 없던걸로 하고 다시 준비하라고 할거야(받고싶으면..)
나도 이렇게 할듯...
ㄹㅇ 차라리 공원이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야
와...
모텔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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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뭔 말이야 프러포즈가 있던 걸 문 밖에서 보고 벙쪘는데 그걸 남친이 목격했고 거절의 의미라서 남친이 치우고 나왔다는 거야?
거절의 의미라서 보다는 벙쪄서 어쩔 줄을 모르고 못들어가서 일단 남친이 치우고 나왔다는 뜻인 것 같앙
난 .. 싫다 ..
나도야…
차라리 그냥 밥먹다가 얘기하지 이게 모냐
동감이야 진짜..
윽..
ㅜㅜㅜ
오..진짜 싫음…….
나라도 벙찔거같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