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 감성 즐기다가 생각 깊어지는거 반복하다보면 우울증와…
나는 즐겨!! 막 청춘만화의 여주st로 혼자 노래들으면서 그냥 그 기분을 받아들이는것 같애 물론 어따 티는 안내 중2병이라는 소리 들을까봐..ㅋㅋㅋㅋㅋ
창문열어두고 앉아서 은은한 조명켜두고 즐겨
난 난리쳐.. 우울하게 있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나는 재밌는 거 웃긴 거 보거나 그래도 안통하면 무서운 거 봐 새벽에 우울해지면 눈물부터 나더라고 그게 싫어서..
예전에는 나름 즐겼는데 우울증 온 이후로는 절대 못 즐겨ㅜ
그냥 오롯히 받아들였는데... 너무 힘들더라 계속되니 일찍자려고 노력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