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은 애 안낳기로 하고 결혼했는데 시어머니가 눈치주면 이혼할거야? 남편은 그냥 손주 보고 싶으셔서 그래~ 우리 안낳는 거 아셔~ 하고 적극적으로 말리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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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다른 건 다 좋은 건가?
저거 말고
자기 기준에서 결혼할 사람 정도인거지??
언제 한 번 일 터지지 않을까 싶어 그때 어떻게 대처하냐에 따라 갈라설지 말지 정할 듯?
눈치에서 끝나면 그냥저냥 살 듯
딩크 합의하에 한거야?!
남편이 시어머니가 눈치 못 주게 대처해야 할 듯. 자기가 그걸로 스트레스 받는다고 남편이랑 진지하게 대화해봐.. 대화 후에도 바뀌는 게 없고 자기가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이혼할 수도 있지
나 아는집은 하도 시어머니가 그러길래 애기 갖으려고 노력한다고 말만 하다가 시간 꽤 지나소 애기 너무 안생겨서 검사햇더니 남편이 애기 갖는거에 문제있다고 시댁에 말햇더니 그뒤러 압박없어졋대
이혼이 장난이여? 남편이랑 딥토킹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