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은 애인이랑 방구나 트림 같은 생리현상 텄어,,? 남자친구랑 장거리라 만나면 자취방에 3-4일 정도 같이 있는데 너무 힘들어!!
나는 원래 트름은 안하고 방구는 같이 있을 때 안나오드라.. 남친은 조절 못하고 다텄어 ㅋㅋㅋ
아니면 화장실 간다하고 가서 몰래 가스 빼고와...ㅋㅋㅋㅋ
참다가 화장실 가서 뀌면 엄철 크게 날까봐 무섭따
ㅋㅋㅋㅋㅋ 힘조절 잘 해야돼..
남친이랑 처음 관계 하고 나서 배에 가스가 찼는데 마침 남친이 일 때문에 잠깐 나가서 전화 하는 동안 방구 끼고 손으로 휘적이고 풀썩이면서 냄새 안 나게 했닼ㅋㅋㅋㅋ
ㅋㅋㅋㅋ 난 최후의 수단으로 남자친구 씻으러 들어가서 물소리 나면 난 밖에서 드라이기 켜고 껴
이거 좋은 방법이닼ㅋㅋㅋㅋㅋ 진짜 방법 없을 때 이래야지
난 자다가 그날따라 속에 자꾸 가스차고 구래서 잠결에 껴버림.... 내 방구소리에 내가 깻어... 남자친구도 듣고 웃길래 그냥 자는 척 햇어...
앜ㅋㅋㅋㅋ 근데 나더 내 생각엔 자다가 꼈을 것 같아.. 자기전까지 틀어막고 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