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주 티를 팍팍 내고 다녀. 주변 사람들까지 모를 수가 없게 ㅋㅋㅋ
오 그렇구나 자기는 그렇게까지 좋지 않아도 티 팍팍 내는거야 그럼?
많이 좋아하니까 티를 내지. 내가 금사빠라서 ㅋ 근데 금방 식지는 않고 오래가는 편.
나더 완전 팍팍 표현하다가 잠깐 표현 안해주고 와아ㅏ 하다가 안하구
근데 ㄹㅇ 이건 썸일 때 이야기고 짝사랑이면 안댕
그렇구나.. 상대방이랑 온도차 너무 크면 좀 그렇지..?
웅 나는 좋다! 싶으면 표현해야 나중에 후회 안해가지구 일단 내 마음 다 비워질 때까지 표현 해보는 편이양! 그렇다고 너무 폭주기관차 느낌은 아니라서 적당히 상대방 기분 좋을정도로 표현하는게 베스트일거 같애
나도 나너조아해 이런말은 안하지만 티 팍팍냄ㅋㅋㅋ
다들 티 팍팍 내는구나 내가 아주 조심스럽게 했나부닼ㅋㅋㅋ 고마워자기
나는 그냥 딱 내 마음만큼만 표현하는 것 같아! 내 호감표현이 너무 과하면 아직 더 알아가고 싶고 마음의 준비가 안됐는데 고백을 받게 된다던가 그런 상황이 약간 부담스러울 때도 있더라궁 ㅠㅠ
나도 이게ㅠㅠ... 나는 아직 모르겠는데 상대방이 달리더라고ㅠㅠ... 어려워
자기는 자기 속도대로 천천히 가봐! 잘되길 바랄게 👍👍
난 괜히 카톡 더 보내고 전화되냐구 물어보는데 이것두 표현이려나?? 너랑 있으면 재밌다 편하다 이런 얘기두 막 하면서 플러팅아닌 플러팅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