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맘이 식으면 식는거지 모... 한번 더 잘 생각해보고 솔직하게 이야기 해봐...

이유 없는건 없다구 봐 단지 인지 또는 마주하지 못하고 있을뿐이지. 잘 생각해봐 왜 마음이 식었는지. 거기에 대한 답은 이미 본인이 알고 있구 그게 답이얌. 상대방 납득 시킬 이유도 없어. 자기맘이 그렇다면 그런거야. 그리구 나는 관계는 쌍방이라고 생각해서 '누구는 잘못 없다'라는 전제는 맞지 않는거 같아. 잘못보다는 둘이 안 맞는 부분 또는 대화의 부족 등 뭐가 안 맞아서 라는 표현하기가 더 적절하기도 하고.. 무튼 생각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