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맞아 진짜 소나무취향이였던게 내가 좋아했던 남자들은 키크고 무쌍에 안경 끼고 셔츠나 니트 잘 어울리는 사람이였우

웅 공통점 없어 ㅋㅋㅋㅋㅋ 다 달라,,,,,,, 그냥 나는 ㅇ왜지... 다 친한 지인이 꼬셔져...

나는 ㅋㅋㅋㅋ 내가 첫인상이 털털하고 와일드해서 세심한남자들이 주로 꼬였었어 ㅋㅋㅋㅋㅋ 나는 화나는거두 일찍 까먹거든 남친들은 쌓아두는 편이구? 그럼 첨에 반대돼서 끌려따가 디지게 싸워 ㅋㅋㅋㅋㅋㅋ웃기지

내가 많이 하얗고 눈썹 진하고 숱 많고 그런 인상인데 나 좋아했다고 기억나는 사람들 까무잡잡한 사람들이었단 공통점이....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전부는 아니었네